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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강좌/죽음에 이르는 병

카리스 힐링 캠프 제주

엉클창 2025. 11. 1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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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 힐링 캠프 제주

카리스 힐링 캠프 소식 전합니다.


일시: 2026년 1월 26~30일

장소: 장자선교회 헤리티지 훈련원 https://naver.me/x8tpsgO0

 

네이버지도

장자선교회 헤리티지훈련원

map.naver.com

참가비: 12월 중에 신청 40만원, 1월 신청 50만원

※ 참고: 왕복 비행기편은 각자 알아서 예매하셔야 하고, 제주 공항에 오시면 픽업하러 갈 예정입니다.


2026년 제주 카리스 힐링 캠프 일정(1월 26~30일)

시간 월(26일) 화(27일) 수(28일) 목(29일) 금(30일)
오전 9시   1강: 왜 죽음에 이르는 병을 다시 읽는가? 3강: 절망이란 무엇인가? 5강: 기독교적인 자기 이해 7강: 죽음에 이르는 병의 현대적 의미
 
10시
    2강: 자기란 무엇인가? 4강: 절망의 여러 형태 6강: 절망의 치유 8강: 누가 자기를 이기는가?
11시
 
12시   점심식사
올리가든클럽
점심식사
가시식당
점심식사
명도암정식
점심식사
연우네(제주시)
 
13시   1코스:
어승생악
1코스
따라비오름
쫄븐갑마장길
1코스
4.3 평화공원
퇴소
   
14시  
   
15시   2코스:
납읍 난대림지대
새별오름 일몰
2코스
김영갑 갤러리
표선해수욕장
2코스
절물자연휴양림
 
   
16시  
   
17시  
   
18시   저녁식사 저녁식사 저녁식사  
   
19시  
    찬양 찬양 찬양  
20시   특강: 오동훈 원장 특강: 마민호 교수 말씀: 오석환 선교사  
    오늘 하루 느낀 점 나누기 오늘 하루 느낀 점 나누기 오늘 하루 느낀 점 나누기  
21시  
  오리엔테이션 기도회 기도회 기도회 및 결단  
22시      
           
23시          

 

 

 

둘째 날

 

🌲 제1코스: 어승생악

『죽음에 이르는 병』 1일 집중 강좌 – 오후 프로그램


 

MISSION 1. 침묵의 입장 – “밖의 소리를 끄고 안의 소리를 켜기”

 

방법

  • 숲 입구에서 3분간 일체 말하지 않고 걸으십시오.

 

질문

  • 지금 내 안에서 가장 크게 들리는 ‘소음’은 무엇입니까?

 

메모

 




 

MISSION 2. 분기점 멈춤 – “나는 누구인가?” 한 문장 정의

 

방법

  • 갈림길이나 넓은 공터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 지금 떠오르는 대로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십시오.

 

문장 템플릿

 

  • “나는 ________ 사람이다.”

 

메모

 




 

MISSION 3. 두 갈래 길 앞에서 – “내가 피하고 있는 것 찾기”

 

방법

  • 길이 갈라지는 지점에서 1분 멈춰 생각하십시오.

 

질문

 

  • 지금 내 삶에서 내가 가장 피하고 있는 선택은 무엇입니까?
  •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메모

 




 

MISSION 4. 그루터기 묵상 – ‘하나님 앞에서의 나’

 

방법

  • 벤치나 나무 그루터기에 3분 앉아 눈을 감고 묵상하십시오.

 

묵상문

 

“하나님 앞에서의 나, 그것이 나의 자기다.”

 

질문

 

  • 나는 지금 누구 앞에서 살고 있습니까?

 

메모

 




 

MISSION 5. 숲 터널 걷기 – “작은 자기 회복 선언”

 

방법

 

  • 숲 터널 구간을 걸으며 다음 중 하나를 속으로 반복하십시오.
  1. “나는 나의 절망을 인정합니다.”
  2. “나는 나의 자기에게 돌아갑니다.”
  3. “나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서겠습니다.”

 

출구에서 한 문장을 적으십시오.

 

오늘 내가 다시 붙잡는 자기(Self):

 




 

🔚 마무리 안내

 

이 다섯 가지 미션은 『죽음에 이르는 병』의 핵심 구조인 절망 → 자기 발견 → 단독자 → 자기 회복 을 그대로 따라가는 실존적 순례입니다. 숲길을 모두 걸고 나면, 오전 강의에서 배운 ‘자기(Self)’가 머리가 아니라 경험으로 남게 됩니다.

 


 

📸 제2코스: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실존 미션 카드

 

『죽음에 이르는 병』 테마 체험 ②

 

 

주제: “절망을 통과한 자기(Self)의 회복”

 


 

MISSION 1. 입장 전 침묵 선언 – ‘절망을 들고 들어가기’

 

방법

갤러리 입장 전에 30초간 눈을 감고 스스로에게 말하십시오:

 

“나는 지금, 내가 안고 있는 절망을 숨기지 않고 이 공간에 들어갑니다.”

 

기록

 

  • 지금 마음에서 가장 무거운 절망 한 가지:



 

의미

키르케고르는 절망을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려는 병”이라 했습니다. 이 미션은 도망치지 않는 첫 행위입니다.

 




 

MISSION 2. 사진 하나 선택 – ‘절망의 순간과 만나다’

 

방법

갤러리 안을 천천히 둘러보며 가장 마음을 붙잡는 작품 한 점을 찾으십시오. 그 사진 앞에서 1분 멈추어 서서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십시오:

 

질문

 

  1. 이 사진의 풍경은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킵니까?
  2. 이것은 나의 절망 가운데 어떤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까?
  3. 이 사진이 들려주는 “말 없는 위로”는 무엇입니까?

 

기록

작품 번호/이름: 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에게 울린 감정: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의미

예술은 절망을 ‘해결’하지 않고, 절망을 ‘들여다보는 힘’을 줍니다. 키르케고르식 언어로 말하면, 자기가 자기에게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MISSION 3. ‘빛’ 찾기 – 절망 속에서 남아 있던 희미한 빛 발견

 

방법

작품들을 보며 빛(光)이 쓰인 사진을 일부러 찾아보십시오. 그 빛이 아주 약해도 상관없습니다.

 

질문

 

  • 내가 지나온 절망의 시간에도
  • 이렇게 작은 빛 하나는 남아 있지 않았는가?

 

기록

내 절망 속에서 발견한 ‘작은 빛’ 한 가지:




 

의미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을 “완전히 죽음에 이르게 하지 못하는 병”이라 불러. 왜냐하면 그 안에 희망의 씨앗(영원의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빛을 찾는 미션은 그 씨앗을 재발견하는 작업입니다.

 




 

MISSION 4. 김영갑의 눈으로 보기 – ‘고통을 응시하는 용기’

 

갤러리 후반부로 갈수록 김영갑 작가의 병과 외로움, 그리고 마지막까지 붙잡았던 세계관이 드러납니다.

 

방법

그의 일기나 글귀가 전시된 공간 앞에서 30초 멈추십시오. 다음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세요.

 

질문

 

  • 나는 내 고통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 도망치고 있는가, 아니면 응시하고 있는가?
  • 이 사람은 고통 속에서 어떻게 ‘자기’가 되었는가?

 

메모

 




 

의미

키르케고르가 말하는 대(大)절망 → 자기의 회복바로 고통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할 때 일어납니다.

 




 

MISSION 5. ‘두모악 선언’ – 자기(Self)의 작은 재구성

 

갤러리 마지막 출구 근처의 잔디 또는 디딤돌 위에서 오늘을 마무리하는 선언을 적습니다.

 

문장 템플릿

 

“오늘 나는 _______________ 에서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_______________ 이 되겠습니다.”

 

기록

 




 

의미

두모악은 절망이 예술이 된 자리이자, 키르케고르식 언어로 말하면 ‘자기가 자기로 회복되는 공간’입니다. 이 마지막 선언은 바로 그 회복의 한 조각을 자기 안에 새기는 행위입니다.

 




 

🔚 전체 요약:

김영갑 갤러리 미션의 핵심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절망을 들여오기 → 절망을 응시하기 → 절망 속 빛을 찾기 → 자기 회복 선언

 

이 흐름은 『죽음에 이르는 병』 1부의 전체 논리와 평행하게 맞춰져 있습니다(자기의 기원 → 절망의 구조 → 절망의 인식 → 회복의 가능성)

 


셋째 날

 

 

🌋 DAY 2 – 절망의 본질 투어 미션 카드

 

주제: “절망의 심연을 지나 자기(Self)로 돌아오기”

 

오전 강의 핵심

 

  • 절망의 본질: 유한성과 무한성의 불비례
  • 절망의 세 유형:② 자기 자신이 되려 하지 않는 절망 ③ 하나님 앞에서 자기가 되려 하지 않는 절망 ① 자기 자신을 모르는 절망
  • 절망의 심연은 자기 회복의 출발점

 


 

📍 투어 1 – 표선해수욕장 미션

 

테마:  유한성과 무한성의 충돌

광치기해변은 끝없는 바다(무한성)와 거대한 현무암(유한성)이 정면으로 부딪히는 공간이다. 키르케고르가 말한 절망의 본질을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다.

 


 

MISSION 1. 바다 앞 고요 서기 – “대비(contrast) 체험”

 

방법

  • 파도소리가 잘 들리는 곳에서 1분간 가만히 서기.

 

질문

  1. 지금 내 삶의 ‘무한하게 커져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
  2. 나는 그것을 실제보다 더 크게 과장하고 있지 않은가?

 

메모

 




 

해설

절망은 종종 “문제를 무한히 확대하는 상태”에서 시작된다. 광치기해변의 거대한 파도는 이 과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MISSION 2. 바위 곁 3분 앉기 – “유한성 받아들이기”

 

방법

  • 바위 근처에 앉아, 바위에 손을 대고 3분간 묵상.

 

질문

  • 나는 내 유한함(약함·한계·불완전함)을 어디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가?

 

메모

 




 

해설

유한성을 인정하지 않을 때 절망은 깊어진다. 바다는 ‘무한함’, 바위는 ‘유한함’을 상징한다. 이 대비 속에서 절망의 구조가 드러난다.

 


 

MISSION 3. 모래 위에 한 줄 쓰기 – “절망 진단”

 

방법

손가락으로 모래 위에 한 단어만 적기. “지금 내 절망의 이름은 무엇인가?”

 

예: 외로움 / 두려움 / 비교 / 무력감 / 상실 / 의미 없음

 

(바람이 지우면 그대로 두어도 좋다.)

 

해설

절망은 ‘얼굴을 갖는 순간’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키르케고르는 이것을 “절망의 자기의식”이라 불렀다.

 


 

🕳️  투어 2 – 제주 4.3 평화공원 미션

 

 

테마:  절망의 심연과 자기 상실

만장굴은 깊음과 어둠으로 내려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키르케고르가 말한 “자기 상실의 절망”, “스스로를 잃어버리는 상태”를 경험하기에 최적이다.

 


 

MISSION 4. 어두운 지점에서 정지 – “자기 상실 바라보기”

 

방법

동굴 안 가장 어두운 구간(불빛이 적은 곳)에서 30초 정지.

 

질문

 

  1. 나는 어디에서 나 자신을 잃어버렸는가?
  2. 나는 무엇을 피하기 위해 나로부터 도망쳤는가?

 

메모

 




 

해설

절망의 두 번째 형태는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지 않는 절망”이다. 동굴의 어둠은 자기가 사라진 상태를 상징한다.

 


 

MISSION 5. 출구 빛 앞에서 – “자기 회복 선언”

 

방법

동굴을 나오며, 빛이 보이는 출구 앞에서 1분 머무르기.

그리고 다음 문장 중 하나를 채워 적기.

 

선언문

 

  1. “나는 이제 ___________ 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2. “나는 ___________ 에서 다시 나 자신이 되기를 원합니다.”
  3. “나는 하나님 앞에서 오늘 다시 서겠습니다.”

 

메모

 




 

해설

키르케고르는 “절망은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로 돌아오라는 부르심”이라고 말한다. 출구의 빛은 그 회복의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 투어 전체 흐름 요약

장소 키르케고르 개념 체험 포인트
광치기해변 유한성–무한성의 불비례 (절망의 본질) 자기 문제의 과장, 유한성 수용
만장굴 자기 상실, 심연의 절망 자기 발견 → 자기 회복 선언

 

이 두 장소는 오전 강의에서 다룬 절망의 본질 · 절망의 유형 · 절망의 인식 세 가지를 실제 공간에서 몸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되었다.

 


넷째 날

 

 

🕊️ DAY 3 – 제주 4·3 실존 치유 투어 미션 카드

 

 

주제: “타인의 절망 앞에서 단독자가 되다”

 


 

📍 투어 1. 제주 4·3 평화공원

 

 

테마: 절망의 기억과 ‘내가 아닌 타인의 고통’

 

4·3 평화공원은 한 개인이 아니라 한 마을, 한 공동체 전체가 겪은 절망이 서린 땅이다. 기독교적 자기란 “하나님 앞의 단독자”일 뿐 아니라 타인의 절망을 마주할 수 있는 자기(Self)이기도 하다.

 


 

MISSION 1. 이름 앞에 서기 – “그들의 절망 앞에서 정지”

 

방법

  • 평화공원 위령제단 앞에서 희생자 이름 벽을 바라보며 1분간 정지한다.

 

질문

 

  1. 이 이름들은 어떤 절망 속에서 사라졌는가?
  2. 나는 이 절망 앞에서 어떤 단독자로 서고 있는가?

 

기록

 




 

해설

키르케고르는 “자기란 하나님 앞에서 책임지는 단독자”라고 말한다. 절망은 ‘나의 것만’이 아니라, 타인의 절망 앞에 서는 것에서도 깊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 앞에 서는 행위 자체가 치유의 시작이다.

 


 

MISSION 2. 검은 비석 산책 – “침묵 속에서 듣기”

 

방법

검은 비석과 조형물 사이를 천천히 걸으며

자신에게 다음 질문을 던진다.

 

질문

 

  • 나는 지금까지 타인의 고통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가?
    • 외면했는가?
    • 피했는가?
    • 혹은 충분히 들었는가?

 

기록

 




 

해설

절망의 치유는 ‘해결’이 아니라 ‘경청(listening)’에서 시작된다. 키르케고르의 말처럼, “사랑은 듣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 투어 2. 생존자 간담회

 

 

테마:  자기(Self)의 재구성 – 절망에서 은혜로

북촌리는 제주 4·3 사건 중 가장 큰 학살이 일어난 마을 중 하나다. 그러나 동시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서로를 돌보고 다시 살아낸 공간이기도 하다. 이곳은 “절망과 치유의 변증법”이 실제로 살아 있는 장소다.

 


 

MISSION 3. 북촌리 기록 앞에서 – “절망의 얼굴 보기”

 

방법

기념관 내부의 사진·증언·기록 앞에서

자신이 가장 오래 바라보게 된 자료 한 점을 선택한다.

 

질문

 

  1. 무엇이 나를 붙잡았는가?
  2. 이 장면은 어떤 절망의 형태를 보여주는가?
    • 자기 상실의 절망
    • 자기 회피의 절망
    •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는 절망

 

기록

 




 

해설

절망의 유형을 “역사적 얼굴”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 이 행위는 절망을 더 이상 추상으로 두지 않고 구체적 자기 인식으로 바꾸는 출발점이다.

 


 

MISSION 4. 생존자(또는 연구자) 간담회 – “타인의 절망에서 은혜 발견하기”

 

방법

간담회에서 생존자 또는 유족 대표의 이야기를 들으며

아래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 마음속으로 품는다.

 

질문

 

  1. 이분의 절망은 어떻게 치유되었는가?
  2. 이분이 살아낸 삶의 방식에서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3. 은혜(Grace)는 어떤 방식으로 이 사람의 삶에 개입했는가?

 

기록

 




 

해설

절망의 치유는 감정적 위로가 아니라 은혜의 개입이며, 그 은혜는 종종 타인의 증언 속에서 흐른다.

 


 

MISSION 5. 북촌리 언덕에서 마무리 – “자기(Self) 선언문”

 

방법

기념관 옆 언덕 또는 바다가 보이는 작은 평지에서

3분간 침묵 후 다음 문장 중 하나로 마무리 선언을 적는다.

 

선언문(택1)

 

  1. “나는 타인의 절망을 기억하는 단독자가 되겠습니다.”
  2. “나는 절망이 아닌, 은혜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겠습니다.”
  3. “오늘 나는, 하나님 앞에서 다시 나의 자기(Self)가 되겠습니다.”

 

기록

 




 

해설

절망의 치유는 자기 선언으로 끝맺을 때 현실이 된다. 이 마지막 마무리는 4·3의 절망을 단순한 ‘과거 사건’이 아니라 영원을 향한 내 존재의 형성 사건으로 바꿔 준다.

 


 

🧭 DAY 3 전체 요약

장소 키르케고르 개념 체험 목표
4·3 평화공원 타인의 절망 앞에서의 단독자 고통의 기억을 ‘들어주는’ 자기 형성
북촌리 너븐숭이 + 생존자 간담회 절망의 치유: 은혜, 회복, 책임 절망의 회복을 ‘사람의 이야기’로 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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